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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미르지예예프 대통령과 알리예프 대통령, 새로운 타슈켄트 방문해 '아제르바이잔 공원' 건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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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이 24일 새로운 타슈켄트를 방문해 니자미 국립사범대학교의 새 캠퍼스 개교식에 참석했으며, 4헥타르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공원' 건설에 착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이 8월 24일 새로운 타슈켄트(수도 타슈켄트의 외곽에 건설 중인 신도시)를 방문했다.

두 대통령은 새로운 타슈켄트 건설청을 방문해 도시 전체 계획, 건설 진행 상황, 교통 및 기반시설,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로운 타슈켄트는 2만 헥타르 규모로 건설 중이며 궁극적으로 200만 명의 주민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34년까지 20만 개의 주택 건설이 계획 중이다. 1단계에서는 6,000헥타르가 포함되며, 이 지역에 주거 단지, 사회 및 상업 시설, 교육·문화 기관이 조성되고 있다. '그린시티'와 에너지 효율성 원칙이 적용되고 있으며, 새 다리, 지하철 노선, 자전거도로 등으로 기존 도심과 연결될 예정이다.

**니자미 국립사범대학교 새 캠퍼스 개교**

미르지예예프 대통령과 알리예프 대통령은 니자미 국립사범대학교(Nizami National Pedagogical University of Uzbekistan)의 새 캠퍼스 개교식에 참석했다. 이 캠퍼스는 40헥타르 규모로 건설되며 2만 명의 학생과 5,00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가 마련되어 있다. 1단계에서는 12,000명 수용 규모의 5층 교육관과 현대식 실험실 단지가 완성되었다. 캠퍼스 내에는 아제르바이잔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니자미 간자비(Nizami Ganjavi)의 박물관과 대학 역사박물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두 대통령은 그의 동상 옆에 나무를 심었다.

이 대학은 1935년 중앙아시아국립대학의 사범학부를 기초로 타슈켄트 사범 연구소로 출범했으며, 1947년 니자미의 이름을 받았다. 현재 17,000명 이상의 학생과 730명의 교수진이 있으며, 13개국의 약 250명 외국인 학생들도 공부하고 있다. 대학은 20개국의 127개 대학과 협력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남한, 중국의 국제교육문화센터가 운영 중이다.

**'아제르바이잔 공원' 건설 착수**

두 대통령은 새로운 타슈켄트에 건설될 '아제르바이잔 공원'의 건설을 공식 착수했다. 공원은 4헥타르 규모이며 아제르바이잔의 문화, 역사, 민족 전통을 담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미르지예예프 대통령과 알리예프 대통령은 공원 부지에 상징적인 타임캡슐을 묻었다.

이 프로젝트는 바쿠(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의 '우즈베키스탄 공원'과 자매 결연 형태로 추진된다. 바쿠에는 4.5헥타르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공원'이 건설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전통, 건축과 녹지 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un, 23 Aug 2026 19:1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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