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미국, 그린란드 새 군사기지 개설을 놓고 덴마크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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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미국이 덴마크와 함께 그린란드의 군사 주둔을 확대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영토 병합 위협으로 촉발된 외교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 지역에 3개의 새로운 군사기지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이 덴마크와 함께 그린란드의 군사 주둔을 확대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영토 병합 위협으로 촉발된 외교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 지역에 3개의 새로운 군사기지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이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군사 주둔 확대에 관해 협상 중이다. BBC 뉴스의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양측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
소식통에 의하면 미국 당국은 그린란드 남부에 3개의 새로운 군사기지 개설을 원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력 점령 위협으로 초래된 외교 위기를 해결하려는 시도다.
계획 중인 기지 중 하나는 그린란드 남부의 나르사르수악(Narsarsuaq)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과거 미국 기지가 있던 장소로 소규모 공항이 있다. 다른 기지들도 기존 공항이나 항만 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위치해 비용 효율적인 현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BC 소식통에 따르면 이 기지들은 북대서양(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영국 사이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해상 활동을 감시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미국 관계자들은 이 새 군사기지를 미국의 주권 영토로 인정받기를 제안했다.
현재까지 양측이 확정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최종 기지 개수는 변할 수 있다.
백악관은 미국 행정부가 그린란드와 덴마크와 고위급 협상을 진행 중임을 확인했으나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덴마크 외교부는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확인하며 "현재 미국과의 외교적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 단계에서는 세부사항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그린란드에 1개의 군사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냉전 시기 최고조에는 약 17개였다. 북서부에 위치한 피투피크(Pituffik) 우주기지는 미사일 감시를 수행하지만 해상 활동 모니터링에는 적합하지 않다.
미국과 덴마크 사이에는 1951년 협정이 존재해 워싱턴(Washington)에 그린란드 내 군사 주둔 확대를 위한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한다. 덴마크는 확대에 동의해야 하지만, 역사적으로 코펜하겐(Copenhagen)은 이 문제에 미국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복귀 이후 그린란드 병합 계획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1월 초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방위를 위해 정말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이 섬을 "러시아와 중국 군함에 둘러싸여 있다"고 표현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미국의 영토 주권 이양 제안을 반복해 거부해 왔다. 그린란드의 옌스-프레데릭 닐센(Jens-Frederik Nielsen) 총리는 지난주 "지금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덴마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그들의 문제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미국 당국은 그린란드 남부에 3개의 새로운 군사기지 개설을 원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력 점령 위협으로 초래된 외교 위기를 해결하려는 시도다.
계획 중인 기지 중 하나는 그린란드 남부의 나르사르수악(Narsarsuaq)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과거 미국 기지가 있던 장소로 소규모 공항이 있다. 다른 기지들도 기존 공항이나 항만 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위치해 비용 효율적인 현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BC 소식통에 따르면 이 기지들은 북대서양(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영국 사이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해상 활동을 감시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미국 관계자들은 이 새 군사기지를 미국의 주권 영토로 인정받기를 제안했다.
현재까지 양측이 확정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최종 기지 개수는 변할 수 있다.
백악관은 미국 행정부가 그린란드와 덴마크와 고위급 협상을 진행 중임을 확인했으나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덴마크 외교부는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확인하며 "현재 미국과의 외교적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 단계에서는 세부사항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그린란드에 1개의 군사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냉전 시기 최고조에는 약 17개였다. 북서부에 위치한 피투피크(Pituffik) 우주기지는 미사일 감시를 수행하지만 해상 활동 모니터링에는 적합하지 않다.
미국과 덴마크 사이에는 1951년 협정이 존재해 워싱턴(Washington)에 그린란드 내 군사 주둔 확대를 위한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한다. 덴마크는 확대에 동의해야 하지만, 역사적으로 코펜하겐(Copenhagen)은 이 문제에 미국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복귀 이후 그린란드 병합 계획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1월 초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방위를 위해 정말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이 섬을 "러시아와 중국 군함에 둘러싸여 있다"고 표현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미국의 영토 주권 이양 제안을 반복해 거부해 왔다. 그린란드의 옌스-프레데릭 닐센(Jens-Frederik Nielsen) 총리는 지난주 "지금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덴마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그들의 문제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12 May 2026 14:44: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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