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모든 뒷이야기를 논의하자" 미르지요예프-루카셴코, 민스크에서 비공식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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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샤브깟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7월 8-9일 벨라루스(Belarus)를 공식 방문했으며, 수도 민스크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대통령과 비공식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기업인 230개사가 참석했으며, 양국은 전략적 파트너십 선언서 서명을 계획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샤브깟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7월 8-9일 벨라루스(Belarus)를 공식 방문했으며, 수도 민스크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대통령과 비공식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기업인 230개사가 참석했으며, 양국은 전략적 파트너십 선언서 서명을 계획 중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깟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7월 8-9일 벨라루스 공식 방문 중 수도 민스크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과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현재 이런 어려운 시기에 아시아에서 유럽 중심부로 방문해주신 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열린 질문과 감춰진 질문을 포함한 모든 뒷이야기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매우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현재 같은 어려운 시기에 모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많은 것들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는 작년 2월 루카셴코의 역사적 우즈베키스탄 방문 이후 양국 관계가 모든 차원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우즈베키스탄 기업인 230개사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 대표단을 이끌고 왔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페르가나, 안디잔 지역 등 우즈베키스탄 주요 4백만 명 이상 인구 지역의 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3차 벨라루스-우즈베키스탄 지역 포럼에 참여 중이다.
루카셴코 방문 이후 양국 간 정부 수준 회담, 의회 간 교류, 부처 간 협력이 정례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 간 네트워크와 지역 간 연계도 활발해지고 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벨라루스의 발전상을 언급하며 "여행하면서 나라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봤다. 국민들이 행복해 보이고, 거리는 언제나처럼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양국 원수의 정식 협상은 방문 2일차에 개최될 예정이며, 회담 후 비공식적 만찬이 계속된다.
이번 방문의 결과로 양국은 우즈베키스탄-벨라루스 간 전략적 파트너십 수립 선언서를 포함한 양자 협약 패키지 서명을 계획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양국 교역액은 약 8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양국 지도자들은 2030년까지 이 수치를 20억 달러로, 2026년 말까지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것을 현실적 목표로 보고 있다. 벨라루스에 유리한 무역수지는 5억 1,700만 달러를 넘으며, 2025년 서비스 교역액은 56.1% 증가한 2억 7,900만 달러에 달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현재 이런 어려운 시기에 아시아에서 유럽 중심부로 방문해주신 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열린 질문과 감춰진 질문을 포함한 모든 뒷이야기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매우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현재 같은 어려운 시기에 모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많은 것들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는 작년 2월 루카셴코의 역사적 우즈베키스탄 방문 이후 양국 관계가 모든 차원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우즈베키스탄 기업인 230개사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 대표단을 이끌고 왔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페르가나, 안디잔 지역 등 우즈베키스탄 주요 4백만 명 이상 인구 지역의 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3차 벨라루스-우즈베키스탄 지역 포럼에 참여 중이다.
루카셴코 방문 이후 양국 간 정부 수준 회담, 의회 간 교류, 부처 간 협력이 정례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 간 네트워크와 지역 간 연계도 활발해지고 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벨라루스의 발전상을 언급하며 "여행하면서 나라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봤다. 국민들이 행복해 보이고, 거리는 언제나처럼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양국 원수의 정식 협상은 방문 2일차에 개최될 예정이며, 회담 후 비공식적 만찬이 계속된다.
이번 방문의 결과로 양국은 우즈베키스탄-벨라루스 간 전략적 파트너십 수립 선언서를 포함한 양자 협약 패키지 서명을 계획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양국 교역액은 약 8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양국 지도자들은 2030년까지 이 수치를 20억 달러로, 2026년 말까지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것을 현실적 목표로 보고 있다. 벨라루스에 유리한 무역수지는 5억 1,700만 달러를 넘으며, 2025년 서비스 교역액은 56.1% 증가한 2억 7,900만 달러에 달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9 Jul 2026 06:06: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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