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오레시니크' 미사일 세 번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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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5월 24일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에 드론 600대와 미사일 90발을 발사해 2명 사망, 80명 이상 부상을 입혔으며, 주택과 문화재 등 300여 개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도 벨라야 체르코우(Белая Церковь)를 강타했다.
러시아가 5월 24일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에 드론 600대와 미사일 90발을 발사해 2명 사망, 80명 이상 부상을 입혔으며, 주택과 문화재 등 300여 개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도 벨라야 체르코우(Белая Церковь)를 강타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오레시니크' 미사일 세 번째 사용
러시아가 5월 24일 새벽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와 키예프 주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전쟁 개시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를 대상으로 한 가장 큰 규모의 공격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드론 600대와 미사일 90발(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 포함)을 발사했으며, 16발의 미사일과 51대의 공격 드론이 54개 지점에 명중했다.
'오레시니크'는 키예프 주의 벨라야 체르코우(Белая Церковь)를 강타했다. 이는 러시아가 이 미사일을 사용한 세 번째 경우다. 첫 사용은 2024년 11월 21일 드니프로(Днепр) 공격 때였고, 두 번째는 2026년 1월 9일 리우빌 지역(Львовской области) 공격 시였다.
공격으로 키예프에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부상했다. 시 전역에서 약 300개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주택 수십 채와 문화재도 포함된다. 가장 심각한 피해는 우크라이나 수도 중심부 근처의 역사 지구인 루키야노우카(Лукьяновка)에서 발생했다. '체르노빌' 국립 박물관, 우크라이나 국립 미술관, 우크라이나 외교부 건물 등 여러 역사 건조물이 손상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일요일 새벽에 '오레시니크',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킨잘' 극음속 미사일, '시르콘' 순항 미사일, 공격 드론을 사용해 우크라이나의 군사 통제 시설, 공군 기지, 국방산업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내 민간 시설 테러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하면서 "공격 목표가 달성됐으며 모든 지정 목표가 타격됐다"고 밝혔다.
이 공격 수일 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러시아 통제 루간스크(Луганской области) 지역 스타로벨스크(Старобельске)의 교육대학 기숙사 공격을 우크라이나의 "테러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푸틴은 국방부에 공격에 대한 "대응 방안 제시"를 지시했다.
러시아 긴급상황부(МЧС РФ)에 따르면 5월 22일 새벽 이 대학 공격으로 63명이 부상했고 이 중 21명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는 민간 기반시설 공격을 부인하며, 스타로벨스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군사 목표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5월 22일 새벽 정유 공장, 탄약 저장소, 방공 수단, 통제 지점 및 '루비콘'(Рубикон) 부대 본부 등 러시아군의 목표물들을 격파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5월 24일 새벽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와 키예프 주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전쟁 개시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를 대상으로 한 가장 큰 규모의 공격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드론 600대와 미사일 90발(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 포함)을 발사했으며, 16발의 미사일과 51대의 공격 드론이 54개 지점에 명중했다.
'오레시니크'는 키예프 주의 벨라야 체르코우(Белая Церковь)를 강타했다. 이는 러시아가 이 미사일을 사용한 세 번째 경우다. 첫 사용은 2024년 11월 21일 드니프로(Днепр) 공격 때였고, 두 번째는 2026년 1월 9일 리우빌 지역(Львовской области) 공격 시였다.
공격으로 키예프에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부상했다. 시 전역에서 약 300개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주택 수십 채와 문화재도 포함된다. 가장 심각한 피해는 우크라이나 수도 중심부 근처의 역사 지구인 루키야노우카(Лукьяновка)에서 발생했다. '체르노빌' 국립 박물관, 우크라이나 국립 미술관, 우크라이나 외교부 건물 등 여러 역사 건조물이 손상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일요일 새벽에 '오레시니크',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킨잘' 극음속 미사일, '시르콘' 순항 미사일, 공격 드론을 사용해 우크라이나의 군사 통제 시설, 공군 기지, 국방산업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내 민간 시설 테러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하면서 "공격 목표가 달성됐으며 모든 지정 목표가 타격됐다"고 밝혔다.
이 공격 수일 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러시아 통제 루간스크(Луганской области) 지역 스타로벨스크(Старобельске)의 교육대학 기숙사 공격을 우크라이나의 "테러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푸틴은 국방부에 공격에 대한 "대응 방안 제시"를 지시했다.
러시아 긴급상황부(МЧС РФ)에 따르면 5월 22일 새벽 이 대학 공격으로 63명이 부상했고 이 중 21명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는 민간 기반시설 공격을 부인하며, 스타로벨스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군사 목표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5월 22일 새벽 정유 공장, 탄약 저장소, 방공 수단, 통제 지점 및 '루비콘'(Рубикон) 부대 본부 등 러시아군의 목표물들을 격파했다고 밝혔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5 May 2026 14:4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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