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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나만간 지역, 한 달간 1억 5천만 송이 꽃 식재로 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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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나만간(Namangan) 지역이 한 달간 1억 5천만 송이의 꽃을 집단으로 식재한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제65차 국제 꽃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로 전년도 1억 송이 대비 50% 증가한 규모로, 축제 기간 동안 약 900만 명의 관광객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나만간(Namangan) 지역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5월 24일 시작된 제65차 국제 꽃 축제 개막식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즈(Guinness World Records) 대표 셰이다 수바시(Sheida Subashi)가 '한 달간 집단으로 식재한 꽃의 최대 개수' 부문 인증서를 나만간 지역 행정장관 샤브카트존 압두라자코프(Shavkatjon Abdurazazakov)에게 수여했다.

올해 축제 준비를 위해 나만간 지역 전역에 1억 5천만 송이의 꽃이 식재됐으며, 이는 전년도 1억 송이보다 50% 증가한 규모다. 꽃으로 장식된 자동차들이 공항에서 출발해 바부르(Babur) 공원까지 이어지는 전통 퍼레이드로 개막식이 시작됐다.

축제 기간 중(7월 12일까지) 지역 전역에 150개 이상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바부르 공원, '전설의 계곡'(Afsonalar vodiysi), '새로운 우즈베키스탄' 공원 등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역 내 여러 지역에서도 추슨의 필라프(pilaf) 축제, 파파의 라벤더 축제와 함께 밍불락의 파티라(patira) 축제도 처음으로 개최된다.

지역 행정부는 축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을 포함해 총 9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5 May 2026 06:14: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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