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4월 주택거래 건수 전월 대비 절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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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에서 4월 주택거래 건수가 3월 대비 약 1.9배 감소한 2만 3,300건으로 집계됐다. 에스크로 계좌 도입에 따른 3월의 일시적 급증 이후 시장이 정상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4개월 누적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으나, 중고주택 가격 상승률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4월 주택거래 건수가 3월 대비 약 1.9배 감소한 2만 3,300건으로 집계됐다. 에스크로 계좌 도입에 따른 3월의 일시적 급증 이후 시장이 정상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4개월 누적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으나, 중고주택 가격 상승률은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연구개혁센터(ЦЭИР)에 따르면, 4월에 등록된 주택거래 건수는 2만 3,300건으로 3월의 4만 3,600건에서 1.9배 감소했다. 이는 전년 동월(4월 2025년) 대비 4.7% 감소한 수치다.
센터는 이 같은 감소가 에스크로 계좌(제3자 보관 계좌) 도입으로 인한 3월의 비정상적 급증 이후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연초 4개월 누적 거래량은 12만 5,000건을 초과해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 특히 시르다리야 주(50% 증가), 안디잔 주(42% 증가), 수도 타슈켄트(46% 증가)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고주택 시장**
전국 평균 중고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5%(달러 기준) 상승했으나, 연간 상승률은 3월의 10%에서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시르다리야 주(20%), 수르한다리야 주(16.5%), 부하라 주(16.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타슈켄트는 가장 비싼 시장으로, 4월 중고주택 평균 가격이 월별로 2.3% 상승해 제곱미터당 1,124달러에서 1,150달러로 올랐다. 사마르칸드 주(제곱미터당 약 900달러), 타슈켄트 주(690달러)가 뒤를 이었다.
타슈켄트에서는 미르조-울루그벡 구(9.2%), 미라바드 구(9%), 칠란자르 구(8.3%) 등에서 눈에 띄는 가격 상승을 보였다.
**신규주택(신축아파트)**
타슈켄트의 신규주택 시장은 더욱 빠른 상승을 기록했으며, 평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8% 올랐다. 유누사바드 구(17.3%), 미르조-울루그벡 구(16.8%), 벡테미르 구(11.3%)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주택임차료**
타슈켄트의 주택임차료도 계속 상승했다. 4월 평균 임차료는 월별로 3.4% 상승해 제곱미터당 약 9.2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다. 미라바드, 샤이칸타후르, 야카사라이 구에서는 제곱미터당 약 11달러의 높은 임차료가 유지되고 있다.
연간 기준 야시나바드 구(18.2%), 벡테미르 구(16.7%), 유누사바드 구(14.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타슈켄트에서 임차료 상승률(9.1%)이 주택 판매 가격 상승률(7.6%)을 앞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 전망**
중앙은행은 2025년 우즈베키스탄의 주택 가격 상승이 공급 증가로 둔화됐지만, 인구 증가, 소득 증가, 누적된 주택 부족이 향후 수년간 높은 수요를 지속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년 주택 단위 대비 가구 수 비율은 0.73으로, 100가구당 73개의 개별 주택만 있다는 뜻이다. 이는 2024년(0.79)보다 낮아져 인구 증가가 주택 건설보다 빠르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국민의 구매력은 향상되고 있다. 평균 월급이 19%, 1인당 소득이 16.6% 증가해 주택 가격 상승률을 웃돌았다. 결과적으로 전국 주택 가격 대비 소득 비율이 낮아졌다. 타슈켄트에서는 이 비율이 1.77에서 1.38로 하락했으며(제곱미터당 1,490만 수옴, 평균 월급 1,070만 수옴), 이는 중앙은행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센터는 이 같은 감소가 에스크로 계좌(제3자 보관 계좌) 도입으로 인한 3월의 비정상적 급증 이후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연초 4개월 누적 거래량은 12만 5,000건을 초과해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 특히 시르다리야 주(50% 증가), 안디잔 주(42% 증가), 수도 타슈켄트(46% 증가)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고주택 시장**
전국 평균 중고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5%(달러 기준) 상승했으나, 연간 상승률은 3월의 10%에서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시르다리야 주(20%), 수르한다리야 주(16.5%), 부하라 주(16.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타슈켄트는 가장 비싼 시장으로, 4월 중고주택 평균 가격이 월별로 2.3% 상승해 제곱미터당 1,124달러에서 1,150달러로 올랐다. 사마르칸드 주(제곱미터당 약 900달러), 타슈켄트 주(690달러)가 뒤를 이었다.
타슈켄트에서는 미르조-울루그벡 구(9.2%), 미라바드 구(9%), 칠란자르 구(8.3%) 등에서 눈에 띄는 가격 상승을 보였다.
**신규주택(신축아파트)**
타슈켄트의 신규주택 시장은 더욱 빠른 상승을 기록했으며, 평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8% 올랐다. 유누사바드 구(17.3%), 미르조-울루그벡 구(16.8%), 벡테미르 구(11.3%)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주택임차료**
타슈켄트의 주택임차료도 계속 상승했다. 4월 평균 임차료는 월별로 3.4% 상승해 제곱미터당 약 9.2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다. 미라바드, 샤이칸타후르, 야카사라이 구에서는 제곱미터당 약 11달러의 높은 임차료가 유지되고 있다.
연간 기준 야시나바드 구(18.2%), 벡테미르 구(16.7%), 유누사바드 구(14.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타슈켄트에서 임차료 상승률(9.1%)이 주택 판매 가격 상승률(7.6%)을 앞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 전망**
중앙은행은 2025년 우즈베키스탄의 주택 가격 상승이 공급 증가로 둔화됐지만, 인구 증가, 소득 증가, 누적된 주택 부족이 향후 수년간 높은 수요를 지속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년 주택 단위 대비 가구 수 비율은 0.73으로, 100가구당 73개의 개별 주택만 있다는 뜻이다. 이는 2024년(0.79)보다 낮아져 인구 증가가 주택 건설보다 빠르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국민의 구매력은 향상되고 있다. 평균 월급이 19%, 1인당 소득이 16.6% 증가해 주택 가격 상승률을 웃돌았다. 결과적으로 전국 주택 가격 대비 소득 비율이 낮아졌다. 타슈켄트에서는 이 비율이 1.77에서 1.38로 하락했으며(제곱미터당 1,490만 수옴, 평균 월급 1,070만 수옴), 이는 중앙은행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21 May 2026 14:56: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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