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버스·지하철 전자결제 요금, 10월부터 2500숨으로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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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의 버스와 지하철 전자결제 요금이 10월 1일부터 현재 1700숨에서 2500숨으로 47% 인상될 예정이다. 현금결제는 3000숨으로 유지되며, 새로운 정기권과 환승 할인 정책도 함께 도입될 계획이다.
타슈켄트의 버스와 지하철 전자결제 요금이 10월 1일부터 현재 1700숨에서 2500숨으로 47% 인상될 예정이다. 현금결제는 3000숨으로 유지되며, 새로운 정기권과 환승 할인 정책도 함께 도입될 계획이다.
타슈켄트에서는 10월 1일부터 공공교통 이용 시 전자결제 요금을 현재 1700숨에서 2500숨으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현금결제는 3000숨 수준으로 유지된다. 해당 안은 타슈켄트 시의회의 결정 초안으로 9월 19일까지 공개 토론 중이다.
인상 배경은 공공교통 운영 자금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기준으로 총 서비스 규모가 2.3조 숨인 반면 요금 수입은 630억 숨(약 27.4%)에 불과해 1.7조 숨의 예산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운임 정책의 주요 내용:
- 짐 운반료: 4000숨(부가세 포함)
- 버스 전용 월간 정기권: 25만 숨(23% 할인, 기존 16만 숨)
- 버스·지하철 통합 월간 정기권: 34.5만 숨(23% 할인, 기존 22.1만 숨)
- 1년 정기권(버스·지하철): 270만 숨(50% 할인)
환승 할인 시스템도 개편된다. 1시간 내 버스만 이용할 경우 첫 승차는 2500숨, 두 번째는 1500숨, 세 번째 이후는 무료다. 버스와 지하철을 혼합 이용할 경우 첫 승차 2500숨 이후는 1500숨 또는 무료로 적용된다. 다만 1시간 내 지하철은 1회만 무료이며 재진입 시 시간이 초기화된다.
올해 8월 경제·재정부 산하 암흑경제축소연구소는 공공교통 요금을 경제적으로 정당화되는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타슈켄트에서는 공공교통 운영비의 65.1%를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요금 인상은 2023년 11월에 1400숨에서 1700숨으로 올렸던 경우다.
인상 배경은 공공교통 운영 자금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기준으로 총 서비스 규모가 2.3조 숨인 반면 요금 수입은 630억 숨(약 27.4%)에 불과해 1.7조 숨의 예산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운임 정책의 주요 내용:
- 짐 운반료: 4000숨(부가세 포함)
- 버스 전용 월간 정기권: 25만 숨(23% 할인, 기존 16만 숨)
- 버스·지하철 통합 월간 정기권: 34.5만 숨(23% 할인, 기존 22.1만 숨)
- 1년 정기권(버스·지하철): 270만 숨(50% 할인)
환승 할인 시스템도 개편된다. 1시간 내 버스만 이용할 경우 첫 승차는 2500숨, 두 번째는 1500숨, 세 번째 이후는 무료다. 버스와 지하철을 혼합 이용할 경우 첫 승차 2500숨 이후는 1500숨 또는 무료로 적용된다. 다만 1시간 내 지하철은 1회만 무료이며 재진입 시 시간이 초기화된다.
올해 8월 경제·재정부 산하 암흑경제축소연구소는 공공교통 요금을 경제적으로 정당화되는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타슈켄트에서는 공공교통 운영비의 65.1%를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요금 인상은 2023년 11월에 1400숨에서 1700숨으로 올렸던 경우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10 Sep 2026 14:2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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