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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및 아제르바이잔 영부인, 이슬람 문명 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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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앗 미르지요예바(Ziroat Mirziyoyeva)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메흐리반 알리예바(Mehriban Aliyeva) 아제르바이잔 영부인이 타슈켄트에서 만나 이슬람 문명 센터를 방문했다. 두 국가의 역사, 문화, 정신적 유산과 양국 간 역사적 관계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했다.
타슈켄트 — 지로앗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메흐리반 알리예바 아제르바이잔 영부인이 타슈켄트에서 만나 이슬람 문명 센터를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문화, 정신적 유산 그리고 두 민족 간 역사적 유대를 다루는 전시를 관람했다.

두 영부인은 "전(前) 이슬람 문명" 전시관, 우즈베키스탄 역사의 문예 부흥기(르네상스)를 다루는 전시관, 그리고 "신(新) 우즈베키스탄" 전시관을 방문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인민 간 수백 년에 걸친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보여주는 박물관 전시물을 관람했으며, 방문 마지막에는 꾸란(Quran)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 전시관은 영적·건축적 중심 역할을 하며, 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장 오래된 꾸란 필사본 중 하나인 우스만 필사본(Mus'haf of Uthman)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이슬람 문화유산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국제 등록부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방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간 인문·문화 관계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양국은 두 나라 인민을 잇는 공유된 역사, 문화 전통, 정신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24 Aug 2026 01:2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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