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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영부인, 아훈 구자르 쇼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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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지로앗 미르지요예바(Ziroat Mirziyoyeva) 영부인과 아제르바이잔의 메흐리반 알리예바(Mehriban Aliyeva) 영부인이 타슈켄트(수도)의 아훈 구자르 쇼룸을 방문하여 우즈베크 전통 공예품을 감상하고 양국의 문화와 가족 가치관의 공통점을 나누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의 지로앗 미르지요예바 영부인과 아제르바이잔의 메흐리반 알리예바 영부인이 수도 타슈켄트의 아훈 구자르 쇼룸을 방문했다고 우즈베키스탄 영부인의 텔레그램 채널이 전했다.

쇼룸에는 우즈베크 전통 공예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현지 브랜드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영부인들은 민족 문양과 세기에 걸친 공예 전통, 우즈베크 문화유산이 담긴 수공예품들을 관람했다.

문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아제르바이잔 방문단은 가족 생애의 여러 단계와 관련된 전통과 관습을 소개받았다. 특히 인생의 중요한 사건인 결혼식에 중점을 두고, 신부의 예물 준비, 수자니(전통 자수) 자수, 결혼식 의식 및 신부가 신랑 집으로 가는 과정을 관람했다.

프로그램에는 켈린 살롬(신부 인사) 의식, 베식 투이(요람 축제), 전통 자장가 알라 등이 포함되었다.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크와 아제르바이잔 두 민족이 공유하는 공통의 전통과 가치관이 강조되었다. 가족, 어른을 존경하는 문화, 자녀교육, 손님 대접, 민족 전통 보존이 양국 국민의 삶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24 Aug 2026 01:37: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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