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약 140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해외에서 일하고 있어... 노동이민의 지리적 분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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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노동이민청에 따르면 약 140만 명의 국민이 40개국에서 근무 중이며, 이 중 60%가 러시아에 집중돼 있다. CIS 국가 비율은 29% 감소한 반면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은 각각 42%, 26% 증가했다. 유럽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새로운 이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노동이민청에 따르면 약 140만 명의 국민이 40개국에서 근무 중이며, 이 중 60%가 러시아에 집중돼 있다. CIS 국가 비율은 29% 감소한 반면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은 각각 42%, 26% 증가했다. 유럽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새로운 이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노동이민청 자료에 따르면 약 140만 명의 국민이 거의 40개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러시아에만 약 60%인 83만 4,200명이 있다. 다음으로 카자흐스탄 8만 4,400명, 터키 7만 2,100명, 남한 4만 6,400명 순이다. 유럽 지역에는 25만 8,000명이 근무 중이다.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이 39만 8,900명(28.6%), 청년이 40만 2,100명(28.9%)을 차지한다.
주목할 점은 이민의 지리적 분포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CIS 국가 비율은 29% 감소했으나 유럽 지역은 42%, 동아시아는 26%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전통적인 이민지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남한, 터키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국가로도 점점 더 많이 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23개 국가와 48개의 조직화된 해외 노동이민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2026년에만 14개 국가와 18개의 정부 간, 부처 간 협약을 맺었다. 36개 국가의 325개 이상의 대형 고용주 및 인력채용 회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프랑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미국, 일본이 유망 파트너로 거론된다. 미국,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슬로베니아는 새로운 이민 대상국이다.
협력 분야는 상업·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 운송·물류, 농업, 산업·제조, 건설, 용접·금속가공, 목재가공, 석유·광업 등이다. 2026년 초부터 12만 4,500명이 해외의 고임금 일자리로 취직했다.
**유럽이 유망 지역이 되는 이유**
중앙은행은 선진국의 인구 고령화를 노동이민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지적한다. 중앙아시아의 노동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에 연 약 1%포인트를 기여하는 반면, 북유럽은 약 0.7%포인트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격차가 중앙아시아에서 유럽 등 고령 인구 국가로의 노동력 이동을 위한 경제적 배경을 만든다.
2030년까지 유럽의 노동력 부족은 750만~1,050만 명으로 예상되며, 공학, 첨단제조, 인프라 건설, 운송·물류, 농업, 의료, IT,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전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의 경우 연 40만 명 이상의 숙련 이민자가 필요하며, 부재 시 GDP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북유럽 국가들은 녹색 야금, 풍력 에너지,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일자리 수요가 높을 분야**
보건의료와 노인 돌봄이 가장 유망한 분야다. 독일은 2030년까지 돌봄이 필요한 인구가 570만 명에 달해 보건의료·돌봄 인력 50만 명이 추가로 필요하고, 영국은 약 9만 명의 돌봄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돌봄, 농업, 건설 분야에서 600~700만 명의 노동력 부족을 예상하고, 남한은 조선, 금속가공, 전자, 산업 분야에서 120~150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도 수요가 증가한다. 독일에서는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설치, 기술자·정비사, 환경 엔지니어, 전기·자동운전 교통 전문가 부족이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중앙은행은 특히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만 국가들을 주목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경제 다각화 사업으로 150~200만 명의 추가 노동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UAE는 약 100만 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건설·기술 전문가와 의료 인력이, UAE는 호텔·식당, 관광, 서비스, 항공, 물류 분야의 숙련 인력이 필요하다.
중앙은행은 우즈베키스탄이 조직화된 노동이민을 계속 발전시키려면 전 세계 노동시장의 인구·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여 노동력 수요가 높은 새로운 지역과 직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이 39만 8,900명(28.6%), 청년이 40만 2,100명(28.9%)을 차지한다.
주목할 점은 이민의 지리적 분포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CIS 국가 비율은 29% 감소했으나 유럽 지역은 42%, 동아시아는 26%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전통적인 이민지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남한, 터키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국가로도 점점 더 많이 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23개 국가와 48개의 조직화된 해외 노동이민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2026년에만 14개 국가와 18개의 정부 간, 부처 간 협약을 맺었다. 36개 국가의 325개 이상의 대형 고용주 및 인력채용 회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프랑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미국, 일본이 유망 파트너로 거론된다. 미국,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슬로베니아는 새로운 이민 대상국이다.
협력 분야는 상업·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 운송·물류, 농업, 산업·제조, 건설, 용접·금속가공, 목재가공, 석유·광업 등이다. 2026년 초부터 12만 4,500명이 해외의 고임금 일자리로 취직했다.
**유럽이 유망 지역이 되는 이유**
중앙은행은 선진국의 인구 고령화를 노동이민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지적한다. 중앙아시아의 노동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에 연 약 1%포인트를 기여하는 반면, 북유럽은 약 0.7%포인트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격차가 중앙아시아에서 유럽 등 고령 인구 국가로의 노동력 이동을 위한 경제적 배경을 만든다.
2030년까지 유럽의 노동력 부족은 750만~1,050만 명으로 예상되며, 공학, 첨단제조, 인프라 건설, 운송·물류, 농업, 의료, IT,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전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의 경우 연 40만 명 이상의 숙련 이민자가 필요하며, 부재 시 GDP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북유럽 국가들은 녹색 야금, 풍력 에너지,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일자리 수요가 높을 분야**
보건의료와 노인 돌봄이 가장 유망한 분야다. 독일은 2030년까지 돌봄이 필요한 인구가 570만 명에 달해 보건의료·돌봄 인력 50만 명이 추가로 필요하고, 영국은 약 9만 명의 돌봄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돌봄, 농업, 건설 분야에서 600~700만 명의 노동력 부족을 예상하고, 남한은 조선, 금속가공, 전자, 산업 분야에서 120~150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도 수요가 증가한다. 독일에서는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설치, 기술자·정비사, 환경 엔지니어, 전기·자동운전 교통 전문가 부족이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중앙은행은 특히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만 국가들을 주목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경제 다각화 사업으로 150~200만 명의 추가 노동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UAE는 약 100만 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건설·기술 전문가와 의료 인력이, UAE는 호텔·식당, 관광, 서비스, 항공, 물류 분야의 숙련 인력이 필요하다.
중앙은행은 우즈베키스탄이 조직화된 노동이민을 계속 발전시키려면 전 세계 노동시장의 인구·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여 노동력 수요가 높은 새로운 지역과 직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17 Aug 2026 07:0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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